신도시...
신도시...
2008.04.23istd, 135mm 해가 저쪽으로 넘어가길 기다렸는데...황사덕에 빛이 곱게 뿌려질줄 알았는데 물에 반사되는 빛이랑 너무 차이가 나서...그레이모드로...냠. 요즘 느끼는건데 서해쪽은 황사가 매년 증가하구 너무 심하다...
봄날의 외출.
봄날의 외출.
2008.04.21thanks to 지연양. 1~2 언더 , istd , DA 16-45 , 우음도.
일몰...
일몰...
2008.04.21오이도... 해떨어지는 모습...
봄날....
봄날....
2008.04.21thanks to 지연양.
봄날..
봄날..
2008.04.20봄이 간다... 더운날 걷느라 고생많았던 thanks to 지연양.. ^.^ 지인과의 봄날 출사...
꽃과 벌...
꽃과 벌...
2008.04.18오늘은 많이 덥더군요... 봄도 이제 끝나려나 봅니다.... 끝나기전에 꽃사진 계속...
지난 봄의 기억...
지난 봄의 기억...
2008.03.15지난봄 대관령에서 해원이.... 말안듣는 동생.
야웅군 과거와 현재...
야웅군 과거와 현재...
2008.03.11애기때 부터 보고 근래에 다시 본 사람들은 가끔씩 보면 놀란다... 너무커네라구...대형묘에 속하는지라 골격자체는 머 원래 커니... with PENTAX 85.4...
아기 고양이들...
아기 고양이들...
2008.03.04첫번째 사진의 아비시니안은 아마 재영님 하늘이의 큰오빠뻘 될거구.... 아래의 아메숏은 우리 야웅이의 조카뻘 되네여... 오래만에 사진보니 웅이도 봄에 또 발정을 할거 같네여.... 봄은 웅이에게 털갈이와 발정의 시기라.... 요즘 보니 싱숭생숭 해보이는데..흠... 웅이는 애기때 저거보다 조금 더 귀여웠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