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IT,인터넷
심플뷰를 사용한 플래시갤러리 블로그.
2008.05.19오래전부터 고민만 하던 사진만 볼수있는 사진블로그를 따로만들었습니다. 플래시갤러리에 php를 사용한것이라 텍스트큐브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외부계정에 사용안하는 공간이 있어 거기에다 설치해서 소스조금수정해서 어쨌든 완성했네요. 어차피 여기도 사진을 올리지만 저쪽은 완전 사진전용이 될것입니다. 위의 캡쳐화면처럼 보이구 여기 사진도 다 옮겼구 여기서 보지 못했던 사진들도 꽤 있습니다. ^^. 가끔 심심하실때 보고 가세요. 가시는 방법은 위의 상단탭메뉴에 보시면... PHOTO GALLERY란 탭을 누르면 바로 가실수 있습니다. 위 블로그의 업데이트는 아마 이 블로그에 사진이 올라오면 저기엔 꽤 많은 양이 올라올가 갈겁니다. 지금 여기 올리지 않는 스냅샷도 올리구 머 잡다한 사진도 조금 제사진도 있어요....
티스토리 댓글알리미 기능 이상하다. 오류인가 ?
2008.04.11댓글알리미는 티스토리에 있는 기능중 편한기능인데.... 내가 상대방의 블로그에 댓글을 달고 상대방이 내글에 댓글을 달아 놓으면 관리자 메뉴의 댓글알리미에서 댓글을 확인해 볼수가 있는데 요몇일 이 기능이 이상하게 작동하는듯 하네요. 어떤 블로그에서는 댓글이 댓글알리미로 잘 들어오고 어떤 블로그는 댓글에 답글이 있어도 들어오지 않는 랜덤한 현상이 이상해서 몇군데 테스트 해봤습니다. 댓글만 그런게 아니라 방명록에 답변한것도 동일한 현상이 나오더군요. 써니님의 블로그에서 댓글이 안들어옴. 역시나 다시 본인이 달아도 댓글이 전송이 안됨. 관리자메뉴 댓글알리미에서 확인할수 없음 내 블로그 주소가 잘못된것도 아닌데 음... 무진님의 블로그 역시 이곳도 마찬가지. 댓글알리미에서는 댓글이 들어와 있지 않음. 확인해보기 ..
블로그에 내가만든 음악을 사용하는 무료BGM 위젯.
2008.03.11한번씩 밋밋한 블로그가 싫어 듣고 싶은 음악이 있을때 싸이나 네이버처럼 BGM을 삽입하거나 했는데 요즘은 저작권의 강화로 CD음악을 웹에서 마음대로 사용할수 없기에 티스토리의 경우 플러그인으로 포딕스를 제공해주나 사이드바에 달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사실 사용을 안하고 주로 사용했던것은 아이밈 서비스를 이용해왔는데. 이번에 포딕스와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튠어라운드 서비스가 있어 한번 사용을 해봤네요. 포딕스와 마찬가지로 사용자가 직접 음악을 만들고 서로 공유가 가능하며 블로그에 사용할수 있는 아직은 베타서비스인데 위젯을 제공해주더군요. 일단 가입절차도 간단하구 한번 음악을 직접 만들어 볼까 싶어 도전을 해봤습니다...ㅎㅎ. 음악을 듣고 위젯을 설치하는건 그냥 가능하나 자신이 음악을 만들려면 튠어라운..
이상한 spotplex 통계.
2008.02.26통계를 자주 들여다 보지를 않는지라 플러그인 설정해놓고 거의 머 한달에 한번정도 들여다 보는데 오류인지 이게 먼지...어쨌든... 오늘 오랜만에 한번 들여다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몇페이지 정도가 페이지뷰가 카운트가 0 아니면 숫자가 없거나 -로 되어 있다... 어떻게 페이지뷰가 마이너스가 나올수 있는지 ???? 몇일전 다음메인에 글이 올라간 날을 한번 체크해보니 유입 카운트와 페이지뷰 전체는 숫자가 제대로 집계된거 같은데 개별페이지뷰 카운트는 이상하게 되어 있다. 메인에 한번 올라가면 트랙픽이 많이 발생하는지라 비교해볼려구 다른 통계 프로그램을 접속해서 그날의 데이터를 한번 확인해보니... 다음 웹인사이드에서 보이는 데이터는 분명히 제대로 집계가 된거 같은데 ???? 스팟플렉스의 저글의 카운트 숫자는 8..
다음 캘린더 미니를 사용해보니..
2008.01.24아웃룩 일정관리와 싱크가 된다는 장점때문에 처음 나왔을때부터 계속 지금까지 사용을 해왔지만 전체적인 화면구성과 레이아웃은 직관적이면서도 깔끔하다. 화면에 보는것처럼 간단하게 일정을 입력할수 있고 알람 설정을 해두면 컴퓨터에 팝업창이 뜨거나 해서 일정시간전에 예약한 형태로 사용자에게 알려준다는것. 아웃룩에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아웃룩은 덩치가 커나 미니캘린더는 미니라는 이름에 맞게 덩치가 우선 작다는점. 메모리점유율도 아웃룩보다 많이 낮은편이라 그냥 띄워놓고 작게 만들어 트레이아이콘에 넣어두고 쓰기 편하다. 화면을 좀더 작게 만들면 이렇게 됩니다.한눈에 쏙들어와서 아웃룩보다 보기가 편하더군요. 미니상태에서도 일정입력은 가능합니다.할일도 등록할수 있고, 아웃룩의 일정도 가져옵니다. 처음엔 아웃룩이 없는곳에서 ..
저무는 종이북 , 떠오르는 e-book
2007.12.02얼마전 국내 최대 출판 유통업체인 교보와 , 미국의 전자종이(Electronic Paper) 전문 개발업체인 e-link사의 국내 최대 파트너인 e-book북 단말기 개발공급업체인 네오럭스가 서로 업무체결 협약을 맺었다. 다양한 출판물을 보유하고 공급하고 있는 교보문고의 종이북들이 이제 디지털컨텐츠로 변신하여 빠르게 보급될 모양이다. 사실 본인은 아직은 종이가 익숙하다. 종이를 넘기는 감촉이랄까 어쨌든 그런느낌은 좋은데 기술서적의 경우 책의 부피와 두께와 무게는 들고 다니기엔 상당한 부담감이 작용한다. 이건 머 대부분 나랑 비슷하지 않을까... 종이북에 익숙한 나도 얼마전에 토익책을 하나 800원에 다운 받아 노트북에 넣어놓고 필요할때마다 보고 있지만 종이북이주는 감성이랄까 그 느낌과 사뭇 틀려서 익숙치..
다음 캘린더 아웃룩싱크 활용.
2007.11.21어제 아웃룩과 싱크가 가능한 미니캘린더가 업데이트 되어 사용을 해보니 버그가 ㅡㅡ;;;; 트랙백 날렸더니 영자님이 다시 업데이트 되었다고 해서 다시 한번 사용해보고 글을 날려달라고 해서 오늘도 다시한번 테스트 해봤다. 어차피 싱크가 잘되면 사용할 생각이라서.... 메일도 pop서버를 지원하는 메일만 쓰다보니 아웃룩을 자주이용하는데 아웃룩이 없는곳에선 가끔 불편함을 느껴 다음캘린더가 아웃룩을 싱크한다길래 조금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지라 어제의 오류가 어떻게 수정됐나 확인해보니..오늘은 일단 상당히 깔끔하게 잘 되더라는... 우선 웹캘린더는 아웃룩과 화면 레이아웃도 비슷하고 입력하는 방식도 간단합니다. 아웃룩을 이미 써왔던 분들은 쉽게쉽게 사용하실수 있을거 같네요...머 아웃룩을 사용해보지 않았다해도 사용법은..
다음캘린더의 아웃룩 싱크기능을 사용해보니.
2007.11.21다음에서 새로 오픈한 서비스인 캘린더기능을 어제 잠깐 사용해보고 오늘아웃룩싱크가 가능하다해서 한번 확인을 해봤다. 일단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고 나서 실행해보니 전체적으로 미니 캘린더 깔끔한 화면구성이다. http://daummail.tistory.com -> 프로그램은 여기서 다운받을수 있음.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바로 싱크를 해봤음. 싱크되는 화면을 캡쳐한것인데 싱크는 한번만에 잘되더라는 헌데 문제가 생겼다...싱크를 한번 하고 다시 싱크하니 같은 일정이 배로 늘어난다.그것도 앞으로 계획잡힌 일정은 늘어나지 않았지만 현재시간에서 과거에 일정이 모두 배로 늘어났다.버그인가 ??? 싱크기능이 둘이 똑같이 데이터를 보유하게되니 아웃룩에도 똑같이 배로 일정이 늘어나 버렸다. 싱크를 한번 더하니 일정이 역시..
다음 캘린더를 잠깐 사용해보니...
2007.11.20원래 일관계로 사용하는 아웃룩에 있는 일정관리를 사용하는터라...그냥 궁금증에 공지에 있는 다음캘린더를 한번 들어가보게 되었다..처음 화면의 느낌은 아웃룩이랑 많이 비슷한 느낌이다. 다음캘린더 캡쳐 화면구성과 입력방식도 현재 내가 사용하는 아웃룩이랑 많이 비슷한 느낌이다. 아웃룩 캘린더를 자주 사용해왔던 탓에 몇가지 일정을 넣고 한번 테스트 해보니 알람설정이나 대충 일정 입력화면까지 많이 비슷한 느낌을 준다. 또한 나같은 경우 일정을 공유하는 경우가 가끔있는데 아웃룩에서는 연락처란 항목이 잇는데 여기엔 그것이 안보여 좀 아쉽다... 일정란에 연락처를 기재해 다른사람과 공유하는 경우가 가끔있기 때문에 아직은 베타서비스라 어떻게 변할진 모르겠지만 아직은 좀 아쉬운 느낌이 든다... 사실 아웃룩은 상용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