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원신 4.8에 열린 시뮬랑카는 아시다시피 이벤트 한정지역이라 금사과제도처럼 이번 버전이 끝나면 사라집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필드 임무와 보물상자까지 모두 수집해서 마지막으로 사진을 남기기 위해 다시 한번 시뮬랑카를 여행했습니다.
게임 속 한정 지역이긴 하지만 맵을 워낙 이쁘게 잘 만들어서 1회성 지역이라 사라지는 게 참 아쉽네요.
아마 내년 여름에 다시 다른 이벤트 지역이 개방하겠지만 이번 시뮬랑카는 금사과제도와는 또 느낌이 다릅니다.
호요버스가 맵 디자인을 참 잘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맵이 사라지기 전 사진 촬영으로 남겨둡니다.
동화 같은 지역이 사라지는 게 아쉽지만 이제 곧 새로운 지역 나타가 열리니 나타는 또 필드 풍경이 얼마나 다를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사진촬영이라 해상도가 좀 아쉽긴 하지만 시뮬랑카가 사라지기 전 기념으로 남기는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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