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imus vu
옵티머스뷰(vu) 노트북앱으로 작성한 고양이 일기.
2012.04.05옵티머스 뷰에 있는 퀵메모가 캡쳐 및 간단한 메모나 스케치를 하는 디지털 포스트잇 같은 느낌을 준다면 기본으로 들어있는 이 노트북앱은 디지털 다이어리 같은 느낌을 주는 앱으로 갤럭시 노트에 있는 메모와 비슷한 기능으로 조금 차이는 있지만 아기자기한 매력을 주는 다이어리 같은 느낌을 주는 앱이다. 다양한 표지를 사용해 각각의 노트북의 만들수 있으며 퀵메모키로 만들어진 간단한 메모도 노트북으로 보내면 다시 그 위에 수정하거나 퀵메모로 작성한 내용을 하나의 묶음으로 모아둘수 있다. 기능은 복잡하지 않고 사용하기 편하게 되어 있으며 간단하지만 SNS로 바로 공유도 가능하며 다양한 형태의 멀티미디어 파일까지 노트북에는 첨부해 기록해 보관할수 있으며 여행시의 여행기 혹은 다이어리등을 만들어 보관해 둘수 있는데 비밀..
옵티머스 뷰(vu)의 재미있고 매력적인 퀵메모키.
2012.03.294 : 3 이라는 독특한 화면비율을 가진 옵티머스뷰 이제 2주째 사용중인데 이 옵티머스 뷰에는 다른 스마트폰에는 없는 재미있는 기능키가 하나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가 본다는 의미에 맞춰 최적의 화면비율을 자랑하지만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큰 화면도 매력적이라고 할수 있지만 특히나 리버듐 펜과 함께 글을 메모하는 퀴메모키는 옵티머스 뷰의 또다른 매력이자 또한 아날로그의 감성을 깨워주는 큰 장점중 하나 입니다. 옵티머스 뷰를 통해 오랜만에 손글씨라는걸 쓰보게 되었는데 요즘은 글씨보다 간단한 스케치를 주로 그리거나 일상에 흔적을 낙서 하는중 입니다. 사실 제가 아주 악필이기도 합니다. 옵티머스 뷰의 상단에 있는 버튼중 하나인 퀵메모키는 간단하게 필기를 하거나 스케치를 할수있는 아주 유용한 도구로 어떤 화면에서도..
미니패드를 보는듯 4:3의 화면비 옵티머스 뷰(VU)
2012.03.22출시전부터 옵티머스 노트 옵티머스 메모등 다양한 이름으로 화제를 모았던 옵티머스뷰를 이번에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출시전 잠깐 본적이 있어 그 어색함이 아직 남아있는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그 종류가 참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있다는걸 느끼게 해줍니다. 제일 큰 특징은 아무래도 지금까지 스마트폰에서 볼수 없었던 4:3이라는 화면비 입니다. 그래서 처음 봤을 때 어색함을 느꼈지만 몇일 사용해보니 화면비에서 오는 어색함은 일단 사라집니다. 그리고 메모장 같은 느낌을 주지만 사실 아이패드를 사용하다보니 스마트폰이라는 느낌보다는 미니패드를 보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마치 아이패드를 줄여놓은거 같은 느낌으로 동일한 화면비에 같은 해상도라 더 그런 느낌을 받은거 같습니다. 박스 역시 기존의 스마트폰과 다르게 특이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