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큐
LGU + 오즈앱 다운로드의 확장과 앱개발 컨테스트.
2010.08.05지난해부터 스마트폰시대에 접어들며 LGT는 사실 KT,SKT에 비교해 많이 뒤쳐진 느낌을 준게 사실이다. 올해부터 옵티머스큐가 첫번째 안드로이드폰으로 출시되어 히트를 치며 그나마 다른 통신사에 비해 많이 뒤쳐져 있다 이제 경쟁에 뛰어든거라 이야기 할수 있다.실제 옵티머스큐의 발매후에도 LGU + 의 오즈앱다운로드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기 위해 접속해보면 달랑 게임 몇 개가 전부 였으나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갑자기 어플리케이션의 숫자가 확 늘었다. 오즈앱 다운로드는 앱마켓과 마찬가지로 인기어플과 카테고리별로 나눠져 있으며 게임의 경우는 심의가 필요하니 WIPI기반의 게임만 보인다. 그외 나머지 어플리케이션은 주로 마켓에서 인기가 있는 어플들 위주로 업로드가 되어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
일상을 즐겁게 하는 멀티미디어 게임기 옵티머스큐.
2010.07.12흔히 스마트폰으로 하는 것들은 어떤게 있을까. 사실 전화기의 기능보다 스마트폰은 여러가지 멀티미디어 기기의 기능을 전화에 붙여 놨다고 볼수있다. 그렇다면 옵티머스Q의 멀티미디어 기능은 어느 정도 일까. 멀티태스킹 화면 홈버튼을 길게 누르면 가장 최근에 사용한 또는 실행되고 있는 6가지의 앱이 나타난다. DMB화면 화질도 좋고 안테나 없이도 수신이 좋은 곳은 채널이 잘 검색된다. DMB에 녹화 기능이 없는게 살짝 아쉽다. 자막은 파일명과 같으면 자동인식 하거나 지정해줄수 있으며 DIvx 1280*720의 영상까지 끊김없이 잘 재생이 된다. 지원하는 영상 포맷은 avi,divx,mp4,k3g,wmv라고 되어 있으나 mkv파일등 다른 종류의 파일도 재생이 된다. 동영상을 따로 인코딩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것이 ..
외국인과 함께한 여행, 유용한 옵티머스큐의 전자사전.
2010.07.08지난주에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블로거들과 국가브랜드 위원회의 행사로 1박2일간 한국 문화체험과 산업현장을 견학 하고 왔네요. 참여한 외국인들은 주로 성균관대, 경희대, 이화여대등에서 어학당을 다니는 친구들이 많았고 국가도 다양하게 중국,싱가폴,아제르바이잔, 파라과이 ,인도,인도네시아등 국가도 많이달라 언어도 다 다르고 공통점이라고는 한국에서 생활하며 블로그를 통해 각자의 언어로 한국생활을 자기네 나라에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이군요. 외국인들과 함께 군산 현대중공업견학과 전주 한옥마을에서 한국문화의 체험에 같이 동참했는데 각자 언어는 다르나 모두 공통적으로 영어는 잘 하더군요. 그중에는 한국어를 꽤 잘하는 사람도 있었고 아직 한국어에 익숙하지 못한 외국인들도 좀 있었습니다. 외국인 26명과 영어가이드 1명..
생활에 힘이 되는 옵티머스큐의 편리한 기능들.
2010.07.06스캔서치(scan search) 체험단으로 참여해 현재 3주째 사용중인 옵티머스큐에서 기본 어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해 주고 있는 앱중 지금 까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들을 한번 보여 드립니다. 스캔서치라 불리는 증강현실앱은 야외에서 가장 활용도가 큰 옵티머스큐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앱이다. 주변에 있는 모든것들을 찾아준다. 특히 처음 가본 장소에서 약속장소나 식당, 은행, 관공서, 학교, 호텔, 병원, 편의점, 극장, 백화점등 자신의 위치에서 반경 1km안에 주요 시설물은 모두 서치해 줍니다. 내가 있는 위치에서 식당 찾아보기. 오늘의 내 약속장소 확인 거리상으로 현재 위치에서 51m. 돈이 필요할때 주변 은행 찾아보기. 그리고 이 스캔서치 기능과 연결해 다음지도와 로드뷰 활용 하기. 한번씩 다음지도를 사용..
쿼티자판을 선택한 스타일리쉬한 옵티머스큐.
2010.06.17금주부터 lg전자 옵티머스큐 체험단으로 참여해 사용하게 된 안드로이드 + OZ가 결합한 스마트폰 옵티머스큐 입니다. 개통하고 실제 사용은 이제 5일째군요. 눈에 보이는 가장 큰 외형적인 특징은 쿼티키패드와 트랙볼이네요. 출시전에는 가칭 이클립스라는 이름으로 불려졌고 현재 옵티머스Q라고 불려지는 폰이죠. 기계적 특징. 카메라500만화소,통신규격3G,지상파DMB,GPS,동영상재생,LCD3.5인치, 외장메모리지원(MicroSD 32G), 쿼티슬라이드 키패드, 3.5인치 HD LCD 해상도 (800*480), 스냅드래곤1GHz CPU, OS 안드로이드1.6, 지상파DMB, GPS, MP3, VOD, Wi-Fi, 3.5mm 이어폰잭, 내부메모리 3G, 멀티태스킹, 블루투스, 전면 터치스크린 , DivX와 XviD..
옵티머스 Q와 떠나는 스마트폰 체험여행.
2010.06.05지난 WIS에서 꽤 오랜 시간 만져 봤지만 쿼티자판의 안드로이드 , 그리고 LGT의 OZ 서비스 , 특성화된 몇가지 기능과 콘텐츠등이 매력적이면서 흥미로운 스마트폰이라는 생각이다. 지난 2010 WIS에서 독특한 쿼티자판으로 내 손가락을 계속 움직이게 만들었든 옵티머스Q. 매일 휴대하고 다니는 전자사전이 필요없을거 같다는 느낌이 든다. 옵티머스큐와 함께하는 놀라운 여행. 이 기계는 하드웨어 스펙으로 보면 지금까지 나온 엘지전자의 스마트폰중 가장 프리미엄급의 스펙을 가지고 있다. 현재 안드로이드 1.6버전으로 출시되나 LG전자에서 2.2(프로요)로 업그레이드를 진행 할거라고 하니 LG전자가 얼마나 이 기계에 얼마나 공을 들이고 있는지는 충분히 느껴진다. 한층 더 이 기계에 매력을 느끼게 한다. 안드로이드 ..
잠깐 급하게 돌아본 2010 WIS.
2010.05.28어제 삼성동에 약속이 있어 잠깐 다녀올수 있었는데 오후 늦은 시간이라도 사람이 많더군요. 작년에는 좀 천천히 돌아봤는데 올해는 궁금했든것만 구경하고 왔네요. 가장 큰 부스는 역시 대기업들이 몰려있는 3층 이네요. 삼성 부스에서 만난 바다 플랫폼의 wave 생각보다 반응속도가 빠르더군요. 그리고 cpu 문제로 논란이 많았던 갤럭시A 아쉽게도 갤럭시S는 출시전이라 진열장안에 있어 아쉽더군요. skt의 안드로걸, 안드로보이도 그렇고 저 캐릭터는 역시 많이 귀엽다는 생각이. htc의 디자이어 예상보다 반응속도가 조금 느리긴하나 디자인이 많이 예쁘다는 느낌이. 전체적으로 내부 UI도 그렇고 디자인이 많이 예쁘다고 느껴진 폰. 아직 출시전인 옵티머스Z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0. 노키아 블랙베리9700 이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