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mo-lca] 로모속의 멕시코시티.
2011.10.07항상 지나간 기억속을 뒤적이며 더듬어 주는 필름 카메라. 로모속의 멕시코시티 디지털 카메라에서 보지 못했던 기억이 들어 있다. 과거와 현재가 뒤엉켜 공존하는 도시 멕시코시티. LOMO-LCA , AGFA 100 [사진으로 말걸기/Photo Essay] - 카리브해의 보석 칸쿤의 아침. [Trip/멕시코시티/칸쿤] - [멕시코 여행] 신비롭고도 불가사의한 성지 과달루페 성당 [Trip/멕시코시티/칸쿤] - 다양한 건축물과 문화와 공존하는 매력적인 멕시코시티. [Trip/멕시코시티/칸쿤] - 멕시코 사라진 문명의 흔적 테오티우아칸( [Trip/멕시코시티/칸쿤] - 길고 길었던 멕시코시티로 비행.
멕시코 사라진 문명의 흔적 테오티우아칸(
2011.09.21참고로 멕시코시티는 멕시코의 수도로 해발 2200M에 있는 고산지대의 도시로 인구는 2700만 날씨는 영하로 내려가지는 않으나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다. 우리나라 한라산보다 더 높은곳에 위치한 도시다. 비행기의 연착으로 인해 첫 날 자정에 도착해 이 도시를 볼 여유가 없었는데 아침에 첫 번째 여행지로 출발하며 멕시코시티의 외곽으로 빠져 나가다 보니 도시 벽면에 페이트로 온통 그림이 그려져 있다. 이 나라는 예술가들만 살고 있나로 느껴질 정도로 도로의 벽 학교 담벼락 주택가의 담까지 모두 그라피티가 가득하다. 도대체 누가 이렇게 열심히 그렸을까 하는 의문이 생겨서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저 수많은 그림이 알고보니 광고다. 우리가 거리에 현수막을 걸어서 홍보하듯 여기는 현수막이 아닌 벽면에 온갖 그림을 그려서 홍..
로모 - 눈 내리는 날.
2011.01.22주머니 속에 로모를 넣고 다니다 눈 오는날만 찍은거 같은데 몇 컷 없네요. 눈이 많이 내렸던거 같은데....즐거운 주말 되세요. 일요일 또 눈이 올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지난 눈 오는날. Lomo-LCA , KODAK GOLD
로모 - 웃으면서 안녕...
2010.06.18응원 하느라 피곤 하셨겠지만 그리고 내일은 즐거운 주말... 아침에는 웃으면서 안녕.... 어제 경기는 좀 실망스러웠지만 다음 경기는 우승하는게 제일 깔끔하겠죠. 일상에서 지나치는 작은 편린들..... Lomo-lca , Agfa vista 100
로모 - 그래도 아직은 봄.
2010.05.10날이 갑자기 더워지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봄이라 말하고 싶은..... LOMO-LCA . AGFA VISTA 100
[LOMO-LCA] 부산 안창마을을 지나며.
2010.03.04동네에 많은 벽화가 그려진 작은 마을 6.25때 피난민이 모여서 생긴 동네라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는데 이곳을 지나 바다쪽으로 지나가며 잠시 주머니 안에 있는 로모만 있었기에 지나가며 찰칵.... 다음에 인연이 있으면 dlsr로 좀 천천히 돌아보고 싶은곳.... 바다 와 산이 같이 있는 동네. lomo-lca , agfa vista100
LOMO-LCA 홍대에서...
2010.02.25벽화들.... 카페 동경 맑음.... 헌데 오늘은 비가 주룩주룩... LOMO-LCA , AGFA VISTA100
LOMO-LCA 빈 종이컵.
2010.02.09깨끗해 보이지만 곧 재활용 쓰레기통에 버려질 운명. 아니면 누군가의 재떨이가 될지도.... LOMO-LCA , POTRA 160VC
로모 - 어느 여름날.
2009.11.02여름에 지나가면서 담아둔 필름인데 현상 스캔은 이제야... 찰칵한 저때만 해도 참 많이 더웠는데 이제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