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정에서...
2009.03.25부산 여행중 잠깐 들린 송정에서... vluu wb500. 오랜만에 만난 바다의 푸르름과 귀여운 강아지들...
안녕 , 똘이 !!!
2008.08.16일주일에 한번 아니면 2주에 한번정도 약수터에 가면 보는 짝눈 똘이... 한쪽눈이 찌부러져서 그냥 짝눈에 뻐드렁니 강아지..... 처음엔 상당히 경계하더니 이제 나를 꽤 반긴다... 안녕 똘이...^^. [blah blah/Daily note] - 약수터의 강아지 똘이...
우연히 만난 귀여운 강아지들...
2008.07.04우연히 찾아간 곳에서 귀여운 강아지들을 만났네요. 세상에 나온지 한달이 채 안된 강아지들이라고 하는데 무척 귀엽더군요. 두마리다 엄마개랑 닮은거 같네요. 낯선 사람이 신기한지 아기강아지가 저를 계속 보더군요. 꼬마강아지가 저사람 누구 하는거 같네요. 강아지들이 귀여워 가까이 다가갔더니 어미가 짖더군요. 어미가 짖으니 한마리는 저 뒤로 아예 숨어버렸네요.... 앞쪽에서 잠깐 집뒤로 화단에 올라가서 안보이니 강아지들에게 젖을 먹이더군요. 뒤로 갔는데 역시나 한마리가 눈치를 채고 젖을 먹다 말구 보네요. 호기심이 아주 많은거 같더군요. 아주 호기심 어린눈으로 저를 보네요. 다른 하나는 겁이 많은듯 한데... 저한테 지금 머하심 ? 이러는거 같네요... 결국 둘다 젖먹다 말구 저한테로 관심 집중...... 다시..
산에서 만난 강아지...
2008.05.09털을 좀 이상하게 깍아 놓은것 같기도 하구 어쨌든... 산을 오르다 깜짝 놀랬다... 개가 덩치도 커구 자꾸 짖어서... 주인이 있었음 개종을 물어볼려구 했는데 개종은 먼지 모르겠다.
웃고있는 개...그리고 고양이...
2008.03.29밥먹으러 간 식당에서 키우던 개 카메라를 들이대니 개가 웃는다... 사진을 아는구나... . . . 그리고 집에와서 야웅군을 보다 문득 저 개가 생각나서 카메라를 들이 대면서 ' 야 너도 웃어봐' 했는데 별로인 모양이다... ㅡㅡ;;;;;; . . . . . 지난 명절날 조카와 웅이..... 조카에게 '사진찍어 줄께 했더니....' 의자위에 있던 야웅군에게 달라붙어 같이 찍자며 고개들고 웃을걸 강요하던 아직은 천진난만 조카.... 애기때부터 사진찍을때 웃어야 예쁘게 나온다고 했더니 고양이에게까지.... 지난 구정의 이야기 - 2008/02/11 - [야웅/야웅이사진] - 야웅아 고개를 들고 좀 웃어 !!!
약수터의 강아지 #2
2008.03.02약수터 산아래 동네에 있는 강아지들.... 지난번에 봤던 강아지가 안보인다..... 2008/02/24 - [blah blah/Daily note] - 약수터의 강아지...
약수터의 강아지...
2008.02.24매주 물받으러 가는 산 약수터 아래에서 만난놈인데 이달초에 처음봤을땐 유기견인줄 알았더니만... 오늘 보니 산아래 공사장 옆 컨테이너에 살고 있더라는.... 지지난주에 봤을땐 막 짖더니 이번엔 그냥 눈감고 자버린다...
콜리 부부...
2008.01.22밥 먹으러 들렀던 레스토랑에서 만났던 콜리부부... 어미개는 새끼들 옆에 붙어있고 아빠개는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니는데...상당히 잘생겼다고 해야하나... 레스토랑 주인도 꽤 개를 좋아하는 애견인인듯했구... 그다지 헌데 큰개를 좋아하지 않는데.. 생김새가 멋있어 보여 옆사람이 가지고 있던 똑딱이로 몇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