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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고양이와 외출.

2009/04/06 11:15

처음엔 선뜻 현관문 밖으로 나온 야웅군 헌데 나가고 싶어하는 눈치는 아니다.
지난 폭설온 이후 혹한기 훈련후 오랜만에 나오니 낯설어서 그런가 했는데...
베란다에 들어오는 빛에 낚였다. 이날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웠다.
밖에 나오자마자 잠깐 걷더니 야웅군은 그냥 한자리에 앉아 꼼짝앉고 버티기.

그렇다. 날씨는 고양이가 더 잘아는거 같다... 나가지 않을려고 하는 이유가 있었다. 바람때문에 추웠다.
10여분간 아파트 화단앞에서 서성이다 나도 찬바람땜에 추워서 그냥 안고 다시 올라왔다.
햇빛은 따스하게 비췄으나 찬바람이 불던 지난주 어느날.........~.~;;;;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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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y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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