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cat : Photo and Story




야간에 이곳에 와보긴 첨인데 좀 썰렁 삭막하다.. 낮에 와본적도 없지만 사진을 많이봐서 낯설지 않은 느낌..;;;;
어쨌든 사람도 없구 조용조용한 분위기....방학이라서 그런가 ?
그냥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기....;;;; 낯선곳을 방문하거나 새로운 물건을 만지길 좋아하는 지라
일단 춥지가 않아서....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니기를 했는데 겨울이라 그런가 많이 썰렁....;;;;;

리치먼드제과


그리고 친구네 아버님의 체인점인 리치몬드제과 제빵 명장이신 분이고 제빵업계에선 상당히 유명하신 분인데
이화 ecc에 체인점이 있는줄은 처음 알았다. 이 가게 빵과 케잌 가격은 조금 비싸도 상당히 맛 있다. 
친구가 마침 같이 있었기에 어쨌든 여기서 빵하나 얻어 득템하구 귀가.
이화여대 ECC는 햇살 따스한 봄쯤에 카메라들구 한번 나들이를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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