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fm2 , 50mm 1.2 , POTRA 160vc
날씨가 더운탓인지 요즘 한곳에 자리 잡으면 꼼짝도 안하구 저러고 앉아 있다...
졸고 있는거 같기도 하구 가끔은 심각하게 먼가를 생각하는거 같기도 하구...
눈도 완전히 감지 않고 살짝 실눈을 뜨고 있다.
저러다 배고프면 일어나서 밥먹구 다시 원위치 화장실 갔다 와서 다시 원위치...자세도 저자세 그대로 똑같다.
참으로 알수없는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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