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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옵티머스 LTE2 간담회에 다녀왔는데 이번에 옵티머스 LTE2 체험단에 참여 하게 되어 몇 일간 사용해본 느낌을 정리 했습니다. 우선 이번에 출시되는 제조사별 LTE 스마트폰 단말기의 공통점은 모두 OS가 안드로이드 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적용 되었으며 퀄컴의 S4 칩이 사용되어 통신칩과 AP가 원칩으로 그리고 LTE 스마트폰에서 제일 아쉬운 부분인 배터리의 경우 30% 이상 효율성이 올라 갔습니다. 그 중에서 옵티머스 LTE2의 경우 CPU와 배터리도 바 꼈지만 램도 국내 최초로 2GB를 채용 했습니다.



옵티머스 LTE2 램 2GB의 효율성.




스마트폰에 2GB램이 필요할까 싶지만 옵티머스 LTE2를 사용해보면 PC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의 램은 많을수록 좋다는 걸 느끼게 해줍니다.  여러가지 앱을 동시에 실행한 후 홈으로 빠져 나와서 다시 실행해도 흔히 말하는 버벅거리는 현상이나 느려지는 현상이 없습니다. 특히 모바일용 게임중 요즘 3D로 나오는 게임은 상당히 램을 많이 사용하기에 멀티태스킹시 느려지는 느낌이 있는데 옵티머스 LTE2의 경우 수십 개의 앱을 실행해놓거나 웹 페이지를 여러 개 띄워놔도 딱히 종료할 필요도 없고 처음 느낌 그대로 매끄럽게 화면도 넘어가고 램은 항상 여유가 있습니다. 기존의 스마트폰에서 앱을 자동으로 종료 시켜주거나 해서 메모리 정리를 해줬는데 그런 번거로운 작업을 할 필요도 없고 그런 류의 앱은 사용하지 않아도 괜찮을 듯 합니다. 스마트폰의 AP가 아무리 좋아도 여러 가지 앱을 띄워놓고 있다 보면 가용 메모리의 부족으로 느려지는데 그런 현상을 옵티머스 LTE2에서는 느낄 수 없습니다. 그리고 2GB의 램은 추후 안드로이드가 판올림이 되어도 유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가 판올림이 될 때마다 더 많은 메모리를 사용하기에 업그레이드 시에도 메모리가 부족해서 일부 기능만 구현 한다거나 하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



늘어난 배터리 용량 2150mAh.




배터리의 경우 실사용에서 사용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이전의 옵티머스 LTE보다 3-4시간 정도 더 사용이 가능한 거 같습니다. 광고에는 40%이상 효율성이 올라 갔다고 하나 30% 이상은 더 사용할 수 있는 거 같습니다. 배터리 2개로 예전에 하루 종일 사용하기에 모자랐지만 이번에 배터리 2개로 하루를 사용하고 남더군요. 평상시 사용상 인터넷 검색, 이메일 체크, ebook 보기, 카톡등 메신저를 사용한다면 보조 배터리까지 하루는 사용하고 남을 거 같습니다.



BSI센서가 적용된 800만 화소 카메라.




옵티머스 LTE2의 전면 카메라는 130만 화소 그리고 후면의 카메라는 800만 화소로 이면조사센서가 적용되어 광량이 적은 야간이나 실내 촬영 시 유리하며 화면의 촬영버튼과 측면의 볼륨다운 버튼으로 사진 촬영이 가능 합니다.

 




현재 음성 촬영 기능을 지원하며 네트웍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로 내장 언어로 인식해 촬영되는 방식으로 '김치' 한 단어만 지원하고 있으나 추후 다른 단어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업그레이드 할 예정에 있습니다.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카메라는 카메라대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타임머신 기능을 켜두면 실제 사진을 촬영하기 전 1초전에 미리 이미지를 담아 두어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 예를 들면 아이들이나 집에서 키우는 반려동물의 움직임을 촬영할 때 괜찮더군요.



손가락으로 메모하는 QUICKMEMO.




옵티머스 뷰에 처음 선보인 기능인데 옵티머스 LTE2에도 내장이 되었더군요. 볼륨 업, 다운 버튼을 동시에 눌러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알림창에 바로 터치를 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를 사용할 때 이 퀵메모키를 꽤 매력적인 기능이라 느껴서 다른 스마트폰에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옵티머스 LTE2도 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화면에서도 이렇게 실행해서 퀵메모로 손 글씨를 남기거나 간단하게 그림 등을 그려서 보관해둘 수 있습니다. 한번씩 사용해 보면 상당히 재미있고 유용한 기능이라 옵티머스뷰때 부터 꽤 사랑 받아온 기능이 아닐까 싶은데 옵티머스 LTE2에서도 사용이 됩니다.


듀얼밴드 WIFI 지원으로 5Ghz 대역의 무선망 사용가능.


현재 옵티머스 LTE2는 이전의 옵티머스 LTE와 마찬가지로 무선 표준인 802.11 a/b/g/n 의 듀얼밴드 구성으로 무선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어딜가나 WiFi 로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 수많은 무선공유기가 잡히지만 접속을 해도 속도가 느리거나 상태가 불량하여 이용에 애를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많은 무선공유기 들이 존재하여 서로 간에 간섭을 일으키고, 특히 개방되어 있는 2.4GHz 대역을 이용하혀 통신하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큰데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직 사용하는 기기가 적은 5GHz 대역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현재 2.4Ghz와 5Ghz 무선 ap는 SK텔레콤이 새로 개발해 지하철에 적용중으로 일반적으로 와이파이에 많이 사용되는2.4Ghz 대역에 5GHz 대역을 추가해 두 가지 주파수 대역을 이동 중 동시에 사용하도록 하는 것인데 기존 브릿지 대비 수용 용량은 4배 증가하고, 사용자 체감 데이터 전송속도는 최대3배 정도 빠릅니다. 지하철에서도 와이파이를 훨씬 더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5Ghz의 대역을 사용할려면 우선 단말기에서 지원을 해야 하는데 옵티머스 LTE2의 경우 듀얼밴드로 구성되어 있어 현재 제가 사용하는 SKT 모델의 경우 지하철에서 훨씬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 몇 일간 사용해보니 옵티머스 LTE2는 이외에도 여러 가지 기능을 담고 있는 반면에 넉넉한 램은 부드러운 터치감과 쾌적함을 느끼게 해주며 몇 가지 특화된 기능으로 무장한 2세대 LTE 폰임을 느끼게 해줍니다. 배터리 또한 이전보다 30%이상 사용량이 늘어나 기존에 LTE폰들이 가지고 있던 단점들을 많이 보완했으며 아직 몇 일밖에 사용하지 않았지만 사용할수록 참 잘 만들었다라는 느낌을 주네요.  앞으로 4주간 좀 더 사용해 보고 옵티머스 LTE2가 가진 기능들을 좀 더 세세히 살펴보고 장단점을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LG전자의 지원을 받아 옵티머스 LTE2 체험단에 참여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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