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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뀔때쯤 털갈이를 시작하는 고양이들 반려인에게는 참 괴로운 시기중 하나다.
퍼미네이터로 한번 밀어주기 위해 이동장에 담고 동네 공원으로 출동.

이동장에 둘이 들어가니 꽉 찬다 야웅군의 모습은 좀 굴욕적이다.




공원에 도착 둘다 나오지는 않고 멀뚱멀뚱 왜 여기에 데려왔을까? 궁금증과 두려움으로 눈이 커지고 있다.
웅이는 원래 가끔 산책을 오던 곳이라 좀 여유로워 보이는데 문제는 슝이...



일단 덩치 작은 슝이부터 먼저 빗질을 자기 구역에서 벗어난 슝이 기분이 언짢다.


덩치만 작았지 털은 슝이가 웅이보다 더 나온다. 하아 ~


도망가다 붙잡힌 슝이군.
근 30분이상 슝이를 밀어주고 다음은 웅이 차례.


역시 웅이는 여유가 있다. 한번씩 산책 나오는 곳이라 그런지 주위를 두리번 ~


웅이도 30분쯤 미니까 거의 털이 다 제거 됨.
퍼미네이터와 빗으로 보통 1시간쯤 밀어주면 죽은털은 대부분 제거 됩니다. 이제 둘다 집에가서 목욕을....

올해는 털갈이 기온의 변화가 심해서 그런지 야웅군의 털갈이가 좀 늦게 시작 되었지만 보통 벚꽃 필때쯤 털이 우수수 빠지는데 두마리를 한번에 하니 꽤 힘들군요. 털갈이때 퍼미네이터로 한번 밀어주면 확실히 털날림이 덜 하고 위생상 좋은편 입니다. 털 밀고 나서 목욕은 필수구요. 날이 더 더워지면 작년처럼 한번 직접 깍아줄까 사실 고민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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