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uu grapher
한효주는 두개다. vluu st550/500 8주간의 사용기.
2009.10.13vluu st550 앞면 전면 lcd on. st550 뒷면 풀터치 방식. 3.5" lcd 채용. 세계최초로 듀얼lcd채용으로 일명 한효주 디카로 잘 알려진 vluu mirror st550/500을 삼성디지털 이미징 vluu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처음 3주간은 st550을 사용했고 그 뒤 3주간은 st500을 사용하게 되어 어쩌다 보니 이번에 출시한 듀얼lcd방식의 2 카메라를 모두 사용하게 되었네요. 이 두카메라의 가장 큰 특징은 셀카에 최적이라는 전면 lcd죠. vluu st500 - 전면 lcd on상태. st550과 전면은 차이가 없습니다. st500 - 뒷면 st550과 동일한 풀터치 방식이긴 하나 lcd가 3"로 550에 비해 작다. st550과 st500의 차이는 뒷면 풀터치 방식의 lcd의 ..
wb500 - 똑딱이로 담은 일상속 기록들.
2009.02.03꽤 다양한 화각으로 사진을 담았는데 , 대부분 100~200mm 이상의 망원이네요. 똑딱이로 담은 지난 2주간의 기록들이군요. 카메라 세팅은 샤픈 +2 ,+1,+1에서 사진은 only resize에 포토웍스에서 샤픈 +3정도네요. 요즘 똑딱이도 결과물은 생각보다 깔끔하게 잘 나온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이렇게 기회가되어 wb500을 출시전에 만져보는것도 요즘 잼있기도 하구 똑딱이도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이 ...^^;;;;
철로 만들어진 돈키호테.
2009.01.24아라리오 갤러리의 철로 만들어진 돈키호테... 라만차의 돈키호테 살짝 정신나간 사람이기도 하지만 가끔 이런 사람도 필요한지도 모르겠다. 광각 + 망원 , 고향가시는분들 눈길 조심하시구 명절 잘 보내세요.
넓고 깊게 vluu wb500 첫느낌.
2009.01.20어떻게 인연이 되어 vluu grapher로 삼성테크윈에서 가장 최근에 출시한 하이엔드 카메라인 vluu 시리즈중 하나인 wb500 양산형 8번째 수출형 모델을 수령해와서 사용하게 되었군요. 가장 큰 취미가 카메라 만지작 거리고 사진 찍는게 소일거리인지라 겨울엔 덩치큰 DSLR은 특별한 경우 아니면 거의 가방에 넣어두고 않고 주머니에 달랑 로모만 하나 넣어가지고 다녔는데 이제 각각 양쪽 주머니에 로모랑 이 WB500을 넣어다니게 되었군요. 수출용이라도 내수용이랑 같습니다 사용설명서만 다를뿐..;;;; 대충 만지작해보니 24mm광각에서 부터 시작해 10배줌이라 망원까지 꽤 넓으면서도 깊게 꽤 다양한 화각이 나오는군여. ^^. 전체적인 모양새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외관을 살펴보면 첫 느낌은 깔끔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