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서비스
다음 메일과 클라우드 100G로 사용자가 조정할수 있다면
2011.07.04얼마전 티스토리에서 이벤트를 했었죠. Tistory.com 메일 주소를 만들면 웹메일 100G ,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 100G로 용량을 늘려 줍니다. 많은 분들이 당첨 되었을거라 생각하는데 저도 당첨 되었더군요. 본인의 일단 메일과 클라우드 서비스 모두 사용중이라 현재 용량이 늘어난건 사용자 입장에서 참 좋은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사용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습관은 다르겠지만 제 경우는 메일은 따로 보관하기 보다 보통 지워버리거나 갈무리 해서 따로 아웃룩에 백업을 해두는 편이라 사실 메일은 100G란 용량은 크게 활용할 공간은 아니지만 Daum 클라우드 서비스의 경우 요즘 계속 이용을 하는지라 100G로 늘어난건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현재는 100G라는 저장공간이 부족하지 않지만 사용하다 보면 부족할수도..
엘지유의 클라우드 서비스 U+box.
2010.11.18엘지유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중인 U+BOX는 현재 무료로 가입하면 3G의 공간을 주며 스마트폰외에 무선을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면 모두 접속해서 사용이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 입니다. 네이버의 N드라이브나 KT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비슷합니다. 스마트폰, 태블릿(아이패드나 갤럭시탭), 노트북, IPTV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하나로 유료와 무료로 회원이 구분되어 지더군요. 우선 무료로 3G라는 공간이 주어지며 유료회원의 경우 월정액제로 10G(2000원), 20G(4000원)의 용량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웹하드와 비슷한 용도로 어디서든 개인의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어 사용중 입니다. 웹에서는 IMORY와 같은 사진인화서비스 그리고 VOD서비스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