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를 단돈 2만원에 스마트카로 AONE
2016.10.14자동차를 운전하다 보면 졸릴수도 있고 비가 오는 악천후를 만나 앞이 잘 안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운전을 하다 보면 우리는 여러가지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상황에 차량에 장착된 각종 첨단 안전장치가 적절히 개입해 운전자를 도와줍니다. 대표적인 안전장치가 안전벨트 에어백등이 있으며 요즘 자동차에는 운전을 도와주는 다양한 장치가 탑재되어 있습니다.이런 장치들을 통틀어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이라 하는데 대표적으로 요즘 스마트카라 불리기도 하며 '긴급자동 브레이크' 시스템등이 있습니다. 보통 이런 장치들은 탑재되어 운전자를 보호해 주는데 스마트폰을 이런 ADAS 시스템으로 바꿔주는 장치가 등장 했습니다. AONE은 한양정보통신에서 클라우드 ..
wwdc 2106 정리 애플 ios를 중심으로 개방과 통합
2016.06.14오늘 새벽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 애플 개발자 행사인 wwdc 2016이 열렸습니다. 애플의 정책과 애플의 방향성 미래를 이야기하는 자리이기도 하며 매년 이 행사를 통해 꽤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번 이벤트는 ios를 중심으로 통합과 개방에 대한 이야기가 핵심 키워드 였던거 같습니다.새벽에 다 보지 못하고 아침에 다시 봤는데 앞으로 애플 플랫폼이 어떻게 바뀌는지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이번 키노트는 개발자들을 위한 소프트웨어의 잔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애플 디바이스를 통합하는 새로운 OS에 많이 중점을 둔 이벤트 였습니다. os x아닌 macOS, 아이패드, 아이폰, 맥 더 끈끈하게 연결한다. 맥의 오퍼레이팅 시스템 즉 OS X가 이제 macOS로 바뀝니다. 이름만 바꼈냐구요? 당연히 이름만..
삼성은 BMW, LG는 아우디 뜨거운 스마트카 시장
2015.01.09스마트카 경쟁 삼성 기어S는 BMW, LG GWATCH R2 아우디 뜨거워지는 스마트카 시장. ▲ 삼성 키노트에 등장한 BMW와 갤럭시 기어S 이번 CES는 모터쇼라 할 만큼 완성차 업체가 많이 참여했는데 사실 이제 자동차도 생활필수품 중 하나로 가전제품으로 봐야 할까요 ??? 사물인터넷에 연결되는 하나의 디바이스로 스마트카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음을 느끼게 해줍니다.CES 2015에 메르세데스 벤츠와 폭스바겐, 아우디, 포드, BMW, 현대자동차 등 완성차 업체 10곳이 참여 했습니다.특히 이번 삼성 키노트에서 BMW는 삼성전자와 협업해 삼성 태블릿PC로 자동차를 제어하는 '터치 커맨드'를 공개하며 갤럭시 기어S의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해 차를 부르기도 했습니다.삼성은 BMW와 이미 협어하고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