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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요리 (19)
Photo and Story
뭐 요즘 1인 가구 시대라 그런지 이런류의 냉동 식품이 꽤 많이 나온다.그리고 난 이런류의 식품을 상당히 즐겨먹는 사람중에 하나다. 이마트의 피코크에서 나온 냉동 식품은 지금까지 종류대로 거의 다 먹어봤다고 생각한다. 특히 피코크에서 나온 국이랑 낚지덮밥을 꽤 자주 구매하는 편이다.청정원 냉동 식품은 이번이 처음인데 이마트 갔다가 눈에 띄여 맛이 어떨까 하는 궁금증에 하나 사봤다. 이름하여 '안주야' 시리즈 논현동 포차 불막창이다. 참고로 안주야 시..
아무래도 혼자 살면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냉동식이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즉석식품을 집에서 많이 해먹게 되는데 이마트 자체 브랜드인지 피코크에서 나오는 간편식은 본인이 꽤 자주 사먹는 간편식중 하나다.광장시장의 순희네 빈대떡이 꽤 맛이 좋았던지라 짬뽕으로 유명한 홍대초마 짬뽕도 피코크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냉동식이 나와서 이마트 간김에 맛을 보기 위해 구입 ~ (8000원 조금 더 준걸로 기억함.)홍대초마는 원래 홍대에서 유..
오른쪽 발가락이 부러진 이후 외출이 힘들어 요즘 거의 집에서 생활하며 오븐으로 무언가 이것저것 만들어 보고 있는데 LG 광파오븐의 큰 특징중 하나가 자동요리가 꽤 많고 앱을 통해 레시피를 다운받아 만들 수 있다는게 큰 장점 이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TV에 나오는 쉐프들처럼 요리에 전문가도 아니고 대부분 자취생활등에서 얻은 경험이 전부라 자동요리 기능은 꽤 편리한 편이다. 맥반석 계란은 찜질방에 가면 식혜와 함께 즐겨먹는 군것질거리중 하나인데 오븐으로..
지난달에 집에 인재로 인한 천재지변이 일어나 사용할 수 없을 상태로 전자렌지가 망가져 버렸다.햇반도 데워야 하고 사람은 먹어야 사니까 전자렌지는 내게 필수 가전중 하나라 집에서 가까이 있는 하이마트에 갔다.전 자렌지를 사러 갔다가 오븐을 구매한 계기는 좀 간단하다. 일단 하이마트가 세일중이었고 오븐은 전자렌지로도 사용할 수 있고 직원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220개의 자동요리 이때까지 무슨 정신 이었는지 몰라도 자동요리란 내게 재료만 넣어주면 알아서..
지지난주에 1박2일에서 바지락 비빔밥 먹는걸 보고 먹고 싶어서 주말에 한번 직접 도전을 했습니다. 그때 그걸 보니 왜 그렇게 먹고 싶던지 주말에 마트에서 가서 식재료들을 일단 구매 했습니다. 우선 마트에서 사온 바지락을 삶기 - 뜨거운 물에 3분정도면 다 삶아짐. 손질하기 귀찮아서 바지락은 손질되어 있는걸 사왔습니다. 그러니 적당히 물에 삶기만 하면 됩니다. 너무 오래 삶으면 흐물흐물 해지니 적당히 탄력성이 있을만큼만 삶으면 됩니다. ..
요즘 다이어트 음료로 바나나식초가 유행이라길래 한번 만들어 봤네요. 흑초만 있으면 꽤 간단히 만들수 있고 원래 본인은 흑초를 술마신 다음날 마시는데 어떤 맛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샘표에 이벤트 중이라 응모 나머지 재료는 집에 다 있고 새로나온 흑초를 받았네요. 준비물은 아주 간단하다. 바나나 , 흑초 , 믹서기 , 꿀만 있으면 됩니다. 우선 소주잔으로 흑초 1잔을 믹서기에 넣고. 거기에 바나나도 반조각 정도 넣..
떡뽁이가 갑자기 너무 먹고 싶어 마트에서 재료를 사왔다. 재료는 양배추, 쌀떡뽁이 500g, 만두, 라면사리, 오뎅, 태양초 고추장 2국자, 연두 ,계란. 일단 계란을 먼저 삶고 나머지 재료 준비. 남자의 거친손이라 계란이 터졌다. 그래도 괜찮다 노란자는 원형을 유지하고 있으니... 양배추도 적당히 잘라서 먹을만큼 일단 물에 씻어 준다. 그리고 만두도 구워준다. 군만두 완성. 먼저 양배추 , 쌀떡뽁이 그리고 고추장 ..
처음은 그냥 잔치국수가 먹고 싶었으나 집에 소스가 메밀소바소스밖에 없기에 메밀소바소스로 국물 만들기 사실 만들었다기 보다 그냥 물과 적당하게 조합만 하면 됩니다. 소스는 물과 섞어서 사용해야함. 물 큰컵(맥주잔)으로 2컵에 메밀소스도 2컵정도 사용했음. 여름이니까 좀 시원하게 먹기 위해 국물은 일단 얼려 둔다. 그리고 계란1개 삶고 오이반개를 잘라 놓은뒤 국수를 삶으면 끝. 그러면 아래와 같이 최종 완성 참 간단하게..
오늘이 초복이죠. 거의 매년 초복이면 챙겨주시는 어머니표 전복 삼계탕 토종닭 아니면 오골계에 전복,인삼,대추,오가피,마늘등이 들어간 삼계탕 밥은 항상 찹쌀밥을 따로 해서 담아 주시기에 우려낸 국물에 말아서 한그릇. 역시나 이 맛은 언제나 내게 좀 감동적이고 초복에 삼계탕집 안가는 이유중 하나. 꽤 오랜시간 우려냈는지 인삼, 마늘,대추등은 좀 흐물흐물 녹지만 전복은 살이 탱탱하고 닭 역시 적당히 질긴 어떻게 만..
1. 사과 미르휘유 - 아오모리는 일본사과의 50%를 차지하는 생산지로 사과로 만든 다양한 음식과 가공식품이 있는데 오이라세계류 호텔 카페에서 나오는 이 사과 미르휘유는 그중에서 상당히 맛있다. 사과의 아삭 상큼한 식감에 벌꿀과 비스킷의 조화는 좀 특이한 맛 달콤하면서 아삭 씹히며 비스킷은 고소 하다. 아오모리현의 도와다시 오이라세계류에서 맛볼수 있다. (미르휘유의 뜻은 프랑스 말로 1000장의 겹겹이 싸여있는 과자라는 뜻.) 가격 : 1100..
만들기가 아주 간단한 요리입니다. 반찬으로도 괜찮고 사실 안주에도 가까운 음식이네요. 재료 : 오이 반개 , 계란 1개 , 양파 반개 , 파프리카 1개 , 당근 , 해파리 , 닭가슴살 2개 , 해파리 양념소스 1통. 1. 닭가슴살과 해파리를 제외한 나머지 재료들을 물에 씻은뒤 채썰듯이 자릅니다. (양파랑 당근은 살짝 끓는물에 데쳐냅니다.) 2. 그리고 닭가슴살은 삶아서 적당히 찢어줍니다. 모든 재료를 모아본 모습. 닭가슴살은 4개짜리 1..
여름이면 자주 해먹는 음식중 하나 비빔국수. 우리집 여름별미 음식이기도 하지만 이 음식은 반주거리로도 괜찮은 여름철 별미 비빔국수 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집에서 하기에도 간단하고 쉬운편 입니다. 1. 우렁이살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치고 , 오징어 역시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미리 준비해 둡니다. 우렁이와 오징어만 데쳐 놓으면 이미 반은 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2. 다진마늘 2스푼 , 고추자 1국자반 , 식초 2스푼, 설탕 차숟가락은..
위드블로그에 한번도 사용해본적이 없어 호기심으로 한번 리뷰신청을 하구 받은 제품인데 전자렌지에 계란을 삶아주는 계란찜기입니다. 생긴 모양이 일단 닭 모양으로 좀 재미있게 생겼습니다. 고리를 풀어 뚜껑을 열면 아래처럼 이렇게.... 계란은 한번에 4개를 삶을수 있도록 되어있다. 우선은 테스트를 위해 속판을 들어내고 설명서에 설명대로 일단 물을 좀 붓고 다시 그 위에 계란을 하나.. 처음 사용해보는 막연한 불안감 혹시나 계란이 터질지 모른다는 ..
홍대에 가면 아주 가끔 매콤한 맛과 고기가 생각날때 가는집 장사가 잘되는지 오랜만에 갔더니 맞은편 건물에 별관을 내어 확장을 했더군요. 훠궈는 중국식 샤브샤브죠. 본인은 탁 쏘는 홍탕을 좀 좋아하는 편입니다. 본 요리가 나오기전에 일단 차 한잔... 태극모양의 냄비에 홍탕과 백탕의 육수가 나오면 일단 준비는 끝 백탕은 잘 먹지않구 전 홍탕을 즐깁니다. 홍탕은 꽤 맵고 탁 쏘는 육수고 백탕은 그냥 제가 느끼기엔 좀 밍밍한 담백한 맛이라 자극적이고 매..
요즘 한참 쭈꾸미가 제철이고 알꽉찬 쭈꾸미들이 나오는 시기라 집에서 간단하게 쭈꾸미 샤브샤브를 해봤네요. 멸치 다싯물과 몇가지 재료만 있음 이건 집에서 간단히 해먹을수 있습니다. 멸치다싯물에 무우를 잘라넣고 센불에 끓입니다. 멸치 다싯물이 끓는 동안 야채류를 준비 주재료는 살아있는 싱싱한 쭈꾸미와 키조개를 물에 좀 휑궈서 준비. 물이 조금 끓기 시작하면 우선 배추와 청양고추를 얼큰하게 좋음 청양고추를 넣고 아니면 안넣어..
주재료. 아귀(손질한 것) 1마리 재래시장에서 6000원에 구입. 청주 소주잔으로 반잔, 소금 1/2큰술, 미더덕, 미나리, 콩나물, 청양고추 4개, 대파 1뿌리, 아귀 데친 물 1컵 양념 : 고운 고춧가루 1큰술, 굵은 고춧가루 3스푼, 다진 마늘 3스푼, 설탕 반스푼, 들깨 1스푼, 참기름 1큰술, 소금 약간, 감자가루, 아귀 데친 물 반컵 시장에서 구매할때 아저씨가 이미 손질은 다 해준지라 아귀를 우선 물에 살짝 삶는다. 아..
찬바람이 불기전에 대비를 좀 해야겠다 싶어서 몸 보신겸해서 얼렁뚱땅 만들어본 갈비찜입니다. 마침 명절에 선물 들어온 한우 갈비세트가 한팩 남아 있고 , 인삼도 5년근 무농약 재배의 삶엔삼 수삼(100g)이 생겨서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다 갈비찜으로 한번 만들어 봤네요. 우선 흙을 떨어내고 수삼을 손질 합니다. 그다음 그릇에 물을 담고 인삼을 10분정도 담가두면 인삼에 딱딱하게 붙어 있는 흙이 불면서 살짝 문질러도 잘 떨어지게 된다. 그..
매콤한 비빔국수 더운날 입맛없을때 딱 좋아서 즐겨먹음. 별다른 음식도 아니지만 여름에 날 더울땐 꽤 좋음.소면 국수를 센불에 2분정도 삶은 다음 차가운물에 담그둔 다음에 초장에 상추랑 오이 썰어서 넣구 비벼먹음 한끼 딱 좋음...초장은 고추장 , 마늘 다진거 , 사이다(칠성사이다) , 식초를 섞어 넣어 만든 어머니표 초장이 항상 여름엔 한통 냉장고에 있는지라 국수만 삶아서 비벼먹음 입맛없을땐 좋음.비빔 국수랑 같이 먹음 더 맛있는 군만두.그냥 국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