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메콩강에서 일몰
프놈펜 메콩강에서 일몰
2015.03.05짧은 여행중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만난 일몰 해가 뜨는 시간보다 해가 지는 시간을 좋아한다. 해가 지평선 너머로 떨어지고 도시의 형태만 보이는 이시간 프랑스에서는 이 시간을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형태만 보여서 개와 늑대의 구분이 안되는 시간 ~짧은 시간 동안의 여행 프놈펜 메콩강에서, x-t1 + XF18-135
도시의 석양.
도시의 석양.
2009.09.27해가 떨어지면서 하늘이 붉게 물들고 네온싸인이 하나씩 켜질때.... 하루가 끝났음을 느끼며 따뜻한 차한잔... olympus pen e-p1,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