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메라
삼성 NX미니 2달간의 사용후기 장단점
2014.06.28삼성 미러리스 카메라중 가장 작은 크기의 nx mini 기존의 aps-c센서가 아닌 1인치 CMOS 센서를 사용했으며 플립형 LCD를 내장한 얼핏보면 미러리스가 아닌 컴팩트 카메라로 생각할 만큼 작은 크기와 슬림함 심플한 디자인이 큰 특징으로 현재 같은 센서를 사용하는 기종은 소니의 프리미엄 컴팩트 카메라 RX100 시리즈가 있습니다. NX미니 장단점. 슬림한 크기로 미러리스중 휴대성이 아주 좋아 여행이나 일상에서 스냅 사진 촬영시 활용하기 좋으며 렌즈 교환식으로 어댑터를 활용하면 다양한 화각대의 렌즈가 활용이 가능함.(단 어댑터를 활용할 경우 앞부분이 나와 휴대성이 떨어지는 면이 있음.) 센서가 다른 미러리스와 비교해 작지만 꽤 좋은 이미지 결과물이 나오면 ISO1600까지 노이즈 억제력도 괜찮아 웹용..
삼성 nx mini(미니) 화이트 개봉기와 펌웨어 업그레이드 하기
2014.04.12삼성의 미러리스 카메라중 가장 작은 크기의 nx mini 기존의 asp-c센서가 아닌 1인치 CMOS 센서를 사용했으며 플립형 LCD를 내장한 얼핏보면 미러리스가 아닌 컴팩트 카메라로 생각할 만큼 작은 크기와 슬림함 심플한 디자인이 큰 특징 입니다.미니라는 그 이름답게 정말 작게 만들어 졌지만 일반 컴팩트 카메라 보다는 더 큰 센서를 사용하고 있으며 렌즈 교환식 입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는 NX 미니 9mm 렌즈킷의 구성품은 NX MINI 본체, 9MM 렌즈, 배터리 2330mAh, 스트랩, Micro sd카드 16GB, usb케이블, 충전기, 제품 설명서, 제품 보증서, 프로그램 CD, 라이트룸5 정품 CD이 들어 있습니다. 구성품에서 특이한건 이미지 관리및 편집 프로그램인 아도비 라이트룸5.0이 포함..
2011 CES, 글로벌 1위 삼성전자 부스.
2011.01.13종합적으로 보면 글로벌 1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삼성 입구의 세계지도가 눈에 확 들어 온다. 삼성의 세계정복이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해외에 나가면 모두 애국자라고 국내 브랜드를 보면 참 반갑다. 그것도 양쪽 입구중 한곳은 삼성이 반대쪽 입구는 LG가 다른 입구는 소니 , 그리고 MS와 INTEL이 나란히 다른 한쪽 입구에 부스가 있었다. 소니를 제외한 다른 일본 가전업체들은 모두 중앙에 있었으니 한국의 2기업이 일본 업체들을 누르고 어찌보면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 했다고 볼수 있다. 삼성의 모든 사업부가 부스에 몇 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졌으며 이번 CES에서 가장 많이 볼수 있었던 스마트 , 3D 디스플레이가 가장 큰 공간을 차지하고 있었다. 3D 프로젝트도 있었고 스마트 TV쪽은 줄줄이 늘어선 줄에 그..
세계최초 듀얼lcd,풀터치 디지털카메라 ST550 만나다.
2009.08.17해외에서 먼저 티져영상으로 발표한 삼성디지털이미징의 새 컴팩트 카메라 ST550 입니다. VLUUGrapher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현재 양산형과 같은 모델인 양산전 만들어진 ST550 샘플바디를 사용하게 되었네요. 아직 사용설명서도 받지 않아 ST550의 기계적 특징이나 모든 기능을 확인해보지 못한 상태라 단지 외형과 간단한 특징만 좀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VLUU ST550 SPEC. - 유효 1,220만 화소 1/2.33인치 CCD 센서 - 광학 4.6배줌 슈나이더 렌즈 (35mm 환산 초점거리 : 27~124mm , 최대 광각 27mm) - 렌즈 밝기 : F3.5~F5.9 , 손떨림 방지 기능 : 듀얼IS (OIS+DIS) - 동영상 지원 : 최대 1280 x 720 30fps HD급 , ..
wb500 - 똑딱이로 담은 일상속 기록들.
2009.02.03꽤 다양한 화각으로 사진을 담았는데 , 대부분 100~200mm 이상의 망원이네요. 똑딱이로 담은 지난 2주간의 기록들이군요. 카메라 세팅은 샤픈 +2 ,+1,+1에서 사진은 only resize에 포토웍스에서 샤픈 +3정도네요. 요즘 똑딱이도 결과물은 생각보다 깔끔하게 잘 나온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이렇게 기회가되어 wb500을 출시전에 만져보는것도 요즘 잼있기도 하구 똑딱이도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이 ...^^;;;;
야웅군의 혹한기 훈련.
2009.01.29지난 명절전 눈이 펑펑내리든날 눈을 피하고 있는 길냥이를 보고 야웅군을 좀 강하게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올해 혹한기 훈련을 실시하기로 함... 명절 제사가 끝나고 인사다녀온후 오후에 웅이군을 데리고 옥상으로 일단 올라감. 장독 있는쪽에 야웅군의 장난감 던져놓았으나 관심은 없고 눈만 퍼먹기 시작....;;;;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눈이 좀 신기했는지 일단 발걸음도 가볍게 한번 뛰어본다. 푹푹 빠지는구나. 잠시 참새우는 소리에 멈칫.... 눈이랑 상관없이 또 새를 잡고 싶은 눈치이다... 한쪽에서 또 눈을 파먹고 있다가 사람을 넌지시 본다....ㅡ.ㅡ;;;;;;;;; "목적지까지 도착했음.. 이제 집에가서 간식먹자.. 몸이 젖어 그런데 갈때는 좀 안아줘.." 날이 쌀쌀해지면서 외출을 안하다 내가 밖에 ..
지난 눈오는 날의 풍경.
2009.01.28지난 눈오는날에 vluu wb500 테스트겸 이래저래 다니면서 이것저것 카메라에 담아봤네요. 카메라세팅은 샤픈 +2 , 콘트라스트 +1 , 채도 +1에 ev는 -0.3~1.0 이미지는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한컷을 제외하곤 모두 망원이군여. 웅이를 모델로 자꾸 찍다보니 손에 조금씩 익숙해지려고 하고 있네요.
철로 만들어진 돈키호테.
2009.01.24아라리오 갤러리의 철로 만들어진 돈키호테... 라만차의 돈키호테 살짝 정신나간 사람이기도 하지만 가끔 이런 사람도 필요한지도 모르겠다. 광각 + 망원 , 고향가시는분들 눈길 조심하시구 명절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