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1
쇼셜미디어와 마주한 울트라북 XNOTE Z330,Z430 마주담.
쇼셜미디어와 마주한 울트라북 XNOTE Z330,Z430 마주담.
2012.02.21올해부터 노트북 제품군중 울트라북이 제일 이슈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지난주 LG전자의 첫 울트라북 Z330과 Z430을 놓고 LG전자 디자이너와 개발자 마케팅운영 부분의 담당자와 함께 XNOTE 사용자 모임 그리고 블로그들이 함께 모여 서로 담을 허물고 허심탄회하게 터놓고 이야기하는 자리인 소셜미디어 ‘마주 담(談)’ 이라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참가하는 입장에서는 걸러지지 않은 이야기를 개발자나 디자이너에게 직접 듣고 정보를 나눌 수 있어 좋았던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의 기획의도와 그리고 잠깐 사용해보며 느끼는 문제점과 궁금증등을 함께 이야기 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자리는 IT제품군을 생산하는 제조사별로 많이 이루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LG 울트라북 Z330과 Z430. Z330과 Z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