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7
고깔모자를 쓴 고양이 표정이...
고깔모자를 쓴 고양이 표정이...
2012.02.07지인에게 선물 받은 고깔모자 고양이용이 모자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어쨌든 그 집 고양이가 머리에 쓰고 있길래 얻어왔는데... 어떻게 착용 시키느냐가 문제 어쨌든 덮어 씌우고 싶다. 내 생각에는 왠지 야웅군과 잘 어울릴만한 모자였다. 적어도 내 생각에는.... 이전에 모자처럼 머리에 끼우지 않아도 되고 줄만 차면 되니까. 하아 ~!! 귀엽다. 모자를 쓰고 뛰어 다닌다. 은빛 찬란한 꼬깔모자 귀엽다. 헌데 나중에 보니 표정이.... 왠지 화 난거 같다... 지난 모자의 추억.... 모자는 야웅군에게 그렇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지는 않을거 같다. [고양이를 부탁해/야웅군] - 머리가 큰 고양이에게 모자는 무리수. [고양이를 부탁해/야웅군] - 과일포장지로 만든 고양이 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