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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 먹기 위해 온다는 타이페이 최대 스린야시장 본문

지구별여행/대만

대만여행 먹기 위해 온다는 타이페이 최대 스린야시장

츤데레 Raycat 2017.06.21 07:00


타이페이에는 야시장이 꽤 많다. 밤 늦도록 오픈한 야시장이 대만 여행에서 즐길거리중 하나이기도 하며 야시장이 꽤 발달해 늘 관광객으로 밤 늦은 시간까지 북적거리는 곳이 있다.

야시장중에서 특히 스린 야시장은 대만 최대의 야시장으로 보통 12시에 끝나는 다른 야시장과 달리 스린 야시장은 새벽 2시까지 불야성을 이룬다.

특히 야시장에는 길거리 음식이 무척 발달해 있으며 온갖것을 다 판다고 할까? 밤 늦은 시간에도 북적북적 거리는 관광객 덕분에 활기가 넘친다.

여행중 재래시장 방문을 즐기는 내게 대만의 야시장은 꽤 재미있는 장소중 하나였다.



스린야시장은 타이페이 최대의 야시장이며 타이페이 길거리 음식을 모두 모아놓은 야시장으로 군것질거리가 넘치는 곳이다.

꽤 늦은 시간임에도 거리에는 온통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스린야시장은 현지인보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야시장으로 현지인이 많이 모이는 야시장은 랴오허제 야시장이 있다. 영업시간은 새벽 2시까지 라고 나오지만 실제 1시쯤이면 불이 꺼지는 가게가 많다.


스린야시장 가는 법 : 타이페이 지하철 레드라인 젠탄역 하차 1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보인다.


이름은 스린야시장인데 특이하게 지하철 스린역 보다 그전역인 젠탄역에서 더 가깝다.




타이페이에서 서먼 지역이 한국의 명동 같은 곳이라 하면 이곳은 동대문과 비슷하다고 할까? 꽤 늦은 시간임에도 골목길마다 사람이 넘쳐난다.

골목길로 들어서면 정말 사람에 떠밀려 자동으로 이동된다고 할까? 무척 활기찬 야시장이다.

한낮의 무더위를 피해 다들 해가지고 저녁 타임이 끝나면 스린야시장으로 몰려 나온다는 느낌이다. 특히 스린야시장이 유명한 이유중 하나는 타이페이 길거리 음식을 하는 노점상이 이 야시장에 모두 모여있다.




골목골목 안쪽에는 노점상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타이페이 길거리 음식을 다 모아놨다고 할만큼 다양한 먹거리를 맛 볼 수 있는데 안타깝게도 우리는 스린야시장에 오기전 저녁을 너무 많이 먹어서 냄새만 맡으며 지나갔다.

그래서 오늘은 스린야시장을 눈으로 즐기기로 했다.



정말 열심히 노래를 부르고 있던 거리의 악사.




다양한 꼬치구이는 스린야시장의 큰 먹거리중 하나 대만 여행에서 꼭 한번은 먹어봐야 할 먹거리다.



대만에 오면 하루에 3번 정도는 매일 마시게 되는 밀크티부터 육,해,공의 음식을 모두 맛볼 수 있으니 스린야시장은 저렴하게 저녁을 해결하기도 좋은 장소다. 




다양한 열대 과일을 팔고 있는 노점상 ~ 과일이 아주 싱싱했다.

스린야시장은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저렴한 가격 때문에 인기인데 망고 2개를 100타이완 달러에 구매했다. 아무리 배가 부르지만 디저트 배는 따로 있으니 과일이 들어갈 배는 아직 남아 있었다.




버거와 갈비 스테이크 ~ 배가 조금만 더 빈 공간이 있었으면 갈비 하나 뜯고 갔겠지만 훠궈 집에서 너무 많은 고기를 먹고 왔기에 오늘 저녁은 그냥 눈과 코로 즐기며 지나친다.



먹거리외에도 다양한 점포가 스린야시장에 있는데 일반 점포는 우리 재래시장과 비슷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타이페이에서 정말 유명한 스무디 하우스 이곳 망고 빙수는 대만 최고의 빙수라 불린다. 입에서 살살 녹아 없어지는 아이스크림과 함께 신선한 망고의 맛이 아주 끝내준다.

스무디 하우스의 망고빙수는 대만 여행에서 꼭 먹어봐야 할 먹거리중 하나로 융캉제와 서먼에도 있다.



스린야시장은 노점상과 포장마차가 많은데 가격이 저렴해 인기가 많은 야시장으로 현지인뿐 아니라 특히 늦은 시간에는 단체부터 개인 관광객까지 사람이 넘쳐나는 곳이다.

그래서 스린야시장은 구경 보다는 먹으러 온다고 할만큼 먹을거리가 넘쳐난다.


스린야시장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한 곳.



밤이라 그래도 한낮의 더위도 식히고 입도 즐거워 지는 시장이다. 오늘은 아쉽게 이곳에 오기전 너무 많이 먹어버려서 디저트를 이곳에서 해결하고 노점상의 음식들은 눈과 코로 즐기고 왔지만 다음에는 이곳에서 배를 채워봐야 겠다.

늦은 밤까지 사람들로 북적이는 활기찬 시장으로 대만에 오면 꼭 한번은 오게 되는 곳이다. 특히 대만에서 잠이 안오는 밤이면 이곳에 나와 걷다가 배를 채워보는 것도 꽤 괜찮은 타이페이를 여행하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포장마차도 많아 가볍게 맥주한잔 즐기기 좋은 곳 스린야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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