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성있는 야웅군.
근 5년이란 세월을 옆에 같이 살았지만...
사람이 들어오든가 말든가 일단 버티고 본다. 베란다가 이제 좀 따뜻한 편이라 방에 출입이 좀 뜸해지긴 했지만.
사람이 들어왔을때 개처럼은 아니더라도 아는척이라도 하거나 꼬리라도 흔들면서 애교를 떨었으면...
어머니한테 미움은 덜 받았을텐데... 어머니가 그러신다...
니가 털만 날리고 너무 건방진거 같아서 싫다고...;;;;;;;;;;; 사람이 방에 들어오면 눈뜨고 멀뚱멀뚱 보지말구
의자에 내려와 아는척이라도 해라... 밥통에 밥없거나 물통에 물없을때만 옆에와서 추근거리지 말구...;;;;;;
하긴 꼬리흔들고 살랑살랑 거리면 고양이가 아니지.
역시나 오늘도 들어서 옮겨줄때까지 버틴다....
2008/05/06 - [야웅/야웅이사진] - 의자에서 야웅군 몰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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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지죠...ㅎㅎ
애교 볼려면.. 먼저 주인이 애교를 부려야하니..
-_-쳇 ㅎㅎㅎ
어쩔수 없는듯 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언제봐도 귀여운 고양이네요.
언제나 귀엽지는 않아요 ㅡ0ㅡ;;;;
웅이가 여태까지 배운 것은...
근성....................................
쿨 = ㅅ=!
웅아...가끔은 라이프 스탈을 좀 바꿔도 될듯싶구나..
너무 뻣뻣하면 너만 피곤해져..ㅜㅡ
엔젤님..웅이 미워하지 마세요.... 원래 저렇게 생겨먹은걸 어쩌겠어요..으허엉~
저는 안 미워합니다... 오마니가 건방진짐승이라고 싫어하심...ㅋㅋ.
자는 모습에도 포스가...ㅋㅋ
근성.. ㅎㅎ
그래도 사진으로 만나는 야웅군 언제나 이뻐요. ^&^
오늘도 어김없이 의자를 차지하고 있는 ....
자리 내 놓으라고 떼써 보세요. ^&^
그냥 손으로 들고 내려버리면 됩니다..떼쓸것도 없시유..;;;
한 쪽 눈만 뜨고선 "못 내려가" 이러는 건가요? ㅋㅋ
그냥 의자를 새로 하나 사시죠. 그게 빠를 것 같네요. ㅋㅋ
그냥 손으로 들고 옮기는게 ...;;;;
샴비완 조금? 다르네요. 샴빈 아주 난리가 나는데...,
어찌나 비벼대는지 얼굴살이 까질꺼 같이 비벼대요~ ㅋㅋ
복받으셨네..복받았어..
웅이는 한번씩 만져주는것도 싫어해여..ㅡㅡ;;;
가끔 집을 오래비우면 한번씩 발라당도 해주긴 하지만...
제 친구 고양인 쫄쫄 따라다니던데..
제가 여름동안 그집에 먹이를 주러가서 그런강-_-'
식모취급을 받으신 겁니다... 혼내세요..ㅋㅋ.
자고있는 야웅이가 여유롭게 느껴지는 걸요...
살짝 실눈 떴다가 무시하는 저 모습이..ㅎㅎㅎ
넹 너무 여유로와서 음...;;;;;;;;;
ㅎㅎㅎ 혹시.. 주인을 닮은거 아닌가요?? 농담입니다. ^^
맞습니다 절 닮아 그런건지도...ㅡ,ㅡ;;;;;;
고양이와 개는 역시 차이가 크죠~ 개는 주인 들어오면 발광을 하는데~~ ㅎㅎㅎ ^___^
고양이도 발광할때 있어요...
깜박하구 밥통에 밥을 안채워주고 나갔다가 들어오니 난리더군요 ㅡㅡ;;;;
어머, 웅이랑 벌써 5년인거에요. 와, 난 한 1년 넘었다고만 생각했는데..음..왜 그랬지..크크
이쁜 웅이, 저 의자를 향한 집념과 집착을 사랑합니다. >.<
넹 좀 늙어 보이나요 웅이가...ㅋㅋ.
후후후후;; 웅이와 함께 하신지 5년되셨군요...
그러고보니 저도 설이랑 함께한지 6년이 넘어가네요...
점점 더 나이가 들수록 귀찮아하는듯.....웅이군도??^^;;
한해 한해 지날수록 상당히 개기고 있습니다..웅이는...
저보다 더 근성 잇으신 듯...-ㅂ- 포스가 느껴집니다
ㅎㅎ 한 고집합니다...저놈...
귀엽다귀엽다! ㅋㅋㅋ
전, 오늘 교정에서 똥고냥이를 보고서...학교 주변에 애견샵 있는지 찾았습니다.
900원짜리 고양이캔을 사기 위해서.ㅡㅜ
없더군요...윽
이젠 진짜 의자에서 야웅군 몰아내기가 정규 이벤트가 되었네요...
주객이 전도되었다 라는 표현은 저런데다 쓰는 걸까요?
머 그냥 그러려니 하며 살아요...^^.
들어서 옮겨줄때까지 기다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웅군 멋재이^^v
근데 어째 오늘의 야웅군은 쫌 작아진듯??? 다욧트 한건가요???
애기같애.. 아웅 귀여웡^^; 쓰담쓰담~ (꼬리만지고 있는중)
꼬리 만지면 하악질 한다는 별로 안좋아해요..ㅋㅋ.
이런 건방진 고양이 가으니....... ㅎㅎ
많이 거만하다는 특히 한해 지날수록 더 개기네여..ㅎㅎ
미로도 조금만 건방진 고양이가 되서 방에서도 안나오고 치근대지도 않으면...
오히려 귀염받을 수 있을까요?
식구들이 거실에 나와 운동이나 뭐라도 할라치면 늘 와서 달에 부비적부비적..ㅡㅡ;
집에 들어와 짐좀 풀어놓고 옷좀 벗고 그럴라치면 늘 와서 발라당 부비적 치근치근;;;
그래서 오히려 '아~ 귀찮아! 얜 왜이렇게 달라붙니 고양이가~" 하면서 짜증내시는..ㅡㅡ;
뭐 무슨짓을 하거나 이쁘기 그지없는 저와는 달리 부비적하고 발라당해도 역시...
고양이가 그닥 탐탁지 않으면 그냥 그런가봐요..ㅡㅡ;
어쩌다 기분좋은 날에 얘가 애교떨면 그제사 '얼씨구~ 요놈봐라~' 하는 정도랄까^^;;;
헌데 거만을 안떨면 고양이 같지가 않아요...ㅎㅎ..
ㅋㅋ 그게 고양이의 매력이죠 ㅎ
네 매력이죠...^^.
어머니가 고양이를 먼저 귀여워 하시면 고양이의 애교가 따라올텐데 ... 아직 고양이의 매력을 모르시는 듯...
;
일단 털날리는 짐승은 다 싫어하시는지라...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