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5/18_30_2_6_blog64691_attach_0_0.jpg?original)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6/18_30_2_6_blog64691_attach_0_0.jpg?original)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4/18_30_2_6_blog64691_attach_0_0.jpg?original)
012
봄을 타나 요즘 저녁에 보면 혼자 저러고 한참을 가만히 앉아 있다가
쫓겨 들어와 방에 와서 꽃이불에 파묻혀 잔다 다시....
부엌 출입에 대해 불만이 많은 표정이네...
그나저나 계속 블루투스가 땡기는구나...나는...
쫓겨 들어와 방에 와서 꽃이불에 파묻혀 잔다 다시....
부엌 출입에 대해 불만이 많은 표정이네...
그나저나 계속 블루투스가 땡기는구나...나는...
반응형
'고양이를 부탁해 > 야웅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 주말 야웅군과 산책. (42) | 2008.03.24 |
---|---|
요플레를 좋아하는 고양이.. (35) | 2008.03.15 |
꼬리를 잡아당겼더니... (61) | 2008.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