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데려왔을땐 그냥 가로 줄무늬였는데 점점 커면서 무늬가 또렷해지더니....
앞발을 모우면 언제부터인지 하트무늬가 만들어지더군요...^^;;
매일보는 나는 정작 잘모르고 있었는데 가끔 보시는 분들이 가슴으로
'사랑한다고 표현하네 이뻐해줘라' 이런얘기를..
앞발을 모우면 언제부터인지 하트무늬가 만들어지더군요...^^;;
매일보는 나는 정작 잘모르고 있었는데 가끔 보시는 분들이 가슴으로
'사랑한다고 표현하네 이뻐해줘라' 이런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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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커지면서 무늬가 또렷해지더니 다리를 모아서 저렇게 어설프게나마 하트를 만들어서 가끔 날려주네요.
다리모아서 저렇게 볼땐 가끔 야단칠려다 말구 웃고 만답니다.
다리모아서 저렇게 볼땐 가끔 야단칠려다 말구 웃고 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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