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지인의 집에서 몇일사이로 아메리칸 숏헤어 남매랑 아비시니안 4남매가 한번에 출산되었을때 찍었던 사진입니다. 난지 두종다 막 2주차가 되었을때 모습이에요.
아직도 초롱초롱하게 호기심 어린눈이 생각나는데 지금은 모두 분양되어 간 각자의 집에서 어엿하게 어른 고양이가 되어 잘있더군요. 다른분께 애기때 사진 메신저로 보내드리면서 한번 티스토리에도 올려보네요.
애기때는 정말 인형같았고 장난꾸러기였던 고양이들이네요. 우리 웅이도 한때 이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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